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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시】그룹 여행을 위한 호텔이 오키나와 후르츠 랜드 부지 내 오픈! 아이 동반을 위한 귀여운 콘셉트 룸도! 【호텔 투어 vol.12】
여러분 안녕하세요~Okinawa Holiday Hackers의 고마입니다~(꾸벅인사^^)
자, 여러분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또 어떤 즐거운 정보일까요!? 두둥~|ω・)
▼가배(珈琲)
한국분들은 특히나 커피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일본에서도 그리 많지 않은 커피 벨트(커피 생산 지대)를 취재했습니다. 이곳은 오키나와 얀바루 산중에 있는「나카야마 커피 농장(中山コーヒー農園)」! 커피열매를 수확해서 커피 한잔이 되기까지의 리얼 체험이 가능한 아주 신선하고 재밌는 곳입니다.~(=゚ω゚)ノ
커피 한잔을 만들기 위해서는 1컵 정도의 암적색(진한 붉은색)의 커피 열매를 따야 한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홧팅!
열매 따기는 약 15분!
그런데! 이때 저 고마는 이제부터 시작될 커피 한잔의 귀중한 여정을 모른채 마냥 좋기만 했답니다……
▼실제 체험 코멘트!
커피콩을 실제 먹어보니「단맛!」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라다!
장대한 얀바루의 자연 속에서, 여유로웠던 커피열매 수확이 끝나고, 커피열매가 원두가 되기까지의 신기한 체험이 Now 시작됩니다.~(^o^)/
청량한 새소리의 라이브 사운드 with 자연 속에서의 체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공정과정을 포인트만 정리~^^
무아무중(無我夢中)・무심(無心)의 30분의 시간을 하이라이트 사진으로 감상해 주세요. (*‘∀‘)
현대인의 동반자! 커피라는 음료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며 시끌벅적 즐거운 시간♪
열매 수확에서 껍질 제거까지를 스피디하게 편집한 가운데.. 드디어 공정의 클라이맥스!!(; ・`д・´)
파치먼트(커피열매의 껍질)를 정미기로 제거한 후, 커피콩만 핸디 로스터에 담아 볶는다.☆
로스팅 전의 생두의 색깔이 이런 색이었다니!!??~?!
색깔이 변해가는【커피 로스팅】단계를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 방기♫ 톡톡!! 탁탁!! 소리와 내가 아는 그 커피 향이 소올~솔 나기 시작하네요.
나름, 신중하게 가열하는 동안, 좋은 냄새에 코를 흐음~흐음~하기를 15분 정도 지날 무렵, 점점 눈에 익은 커피 원두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므흣!!므훗입니다!
개인의 맛과 취향에 따라 로스팅 포인트를 조절할 수 있다니.. 살짝 흥분됩니다. 후후
참고로, 저는 최.강.버.전.으로 로스팅!…(;・∀・)
마지막으로 갓 볶아낸 원두를 핸드 드립으로 갈아서 드.디.어 원샷!! 열매를 수확할 때의 향과는 전혀 다른 엄청 향긋한 향이…흐으으으으흠…~!
이렇게 일본에서 수확에서 체험까지 할수 있다니 정말 귀중한 시간이 아닐수 없습니다~!
여러분, 얀바루의 자연 속에서 오키나와 산의【커피열매에서 커피원두가 되기까지】개인의 취향에 맞는 커피 만들기 체험 강.력.추.천.합니다!?
▼예약하기
〈나카야마 커피 농장(中山コーヒー農園)〉
개최시간 | 11~4월경 (커피 열매의 생육 시기에 따라 변경있음.) |
개시시간 | ・10:00~
・13:00~ ・15:00~ |
정기휴일 | 부정기 |
맵코드 | 206774418*5 |
장소 | 나고시 나카야마 378 |
비고 | 예약하기 |
오키나와 출생, 오키나와에서 성장한 대만인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대만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혼란만 더해져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와서 취직. 오키나와, 대만 어디라고 정할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