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좌석 오션 뷰♡나키진 이마도마리 비치의 오감 五感을 즐길 수 있는 “On the Beach CAFE”

여름!비치!!바다가 보이는 카페〜!!!

그리고! 태양에 적당히 그을린 Okinawa Holiday Hackers의 이시이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에서 꼭 가고 싶은 곳!【바다가 보이는 카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카페에서 우찌나 타이무(오키나와 인의 유유자적한 시간 감각을 일컫는 말)즐기기・・・행복한 해피 타임 갖고 시푸우다〜♪♪

 

그런, 행복한 타임을 즐길 수 있는 그곳! 자, 그럼, 오늘은 오키나와 본섬 북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이마도마리 비치】에 접한 카페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이마도마리 비치 소개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의 에메랄드 비치에서 인기의 코우리 비치로 가는 길 도중에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히든비치!! 인적도 드물고 가이드 책자에도 거의 소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이 비치는 시반 티나 비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어요.

 

이런 시크릿한 이마도마리 비치에 오픈 하자마자 손님들로 줄을 선다는 소문난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름 “On the Beach CAFE”(온 더 비치 카페)

→카페 오픈 시간 11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 소문대로 다른 손님들로 이미 북적북적!

 

 

 

On the Beach CAFE는 2층이 명당!

 

★카페 내부 소개★

 

▼1층은 테이블석과 카운터석

→이마도마리 비치까지 걸어서 10초에 도착! 4인 이상 그룹은 1층 추천!♪

 

 

▼Okinawa Holiday Hackers 추천은 여기 2층・・・!

→2층은 카운터석만 있음. 그냥 말이 필요 없는 뷰~ !

 

어떠세요? 이 파노라마의 황홀한 1 컷!

On the Beach CAFE 2층에서는 웅대한 수평선을 바라보며 맛있는 런치를 즐길수 있답니다!

 

 

꿀팁 찬스 TAKE1・・・・・

사전에 One Two Smile ACTIVITIES에서 예약을 하면,

On the Beach CAFE 오리지널 디저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카페 방문 전에 꼭 첵 첵 체크!

 

▼On the Beach CAFE

 

 

 

 

잘~먹겠습니다!!

 

점심 메뉴는 

▼「수제 함박스테이크+데미글라스 소스+현지산 제철 채소」(1,580엔)

→전부 오키나와산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동중국해를 전망하며 자알ーーーーーーー먹겠습니다~!!!!!!!

 

 

▼TAKE 2

 

함박스테이크의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카운터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잔잔한 파도 소리와 투명한 바다를 일망하며 즐기는 이 시간은 정말 기분이 좋~은, 오감을 만족한 퍼펙트 로케이션이었습니다. ( ・◡・ )♫•*¨*•.¸¸♪

 

바다 카페 LOVER인 분은 절대 NeVER 방문해야 할 시크릿! 명소!

 


 

꿀팁 잔스 TAKE2・・・・・

이마도마리 비치 인근 명소 중에 On the Beach CAFÉ 이외에도 좀 색다른 숙박 시설이 있으니 한번 들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얀바루의 부드러운 바람에 둘러싸인 트레일러 하우스!!

 

 


 

지난 2회에 걸쳐 취재한 오키나와 SNS미디어 오키나와Likes스태프와의 여름 기획!

『비치 HACK 투어』에서도 이마도마리 비치 주변에 있는 오키나와 본섬 북부의 비치를 소개해드렸는데요.On the Beach CAFÉ를 방문하시는 분은 꼭 여행 일정 짜실 때 참고해 주세요.

 

▼체크는 여기로!▼

 

 

<On the Beach CAFE>

영업시간 점심시간 11:00〜15:00(무휴)

저녁시간 18:00〜22:00(정기휴일:매주화요일)

※저녁 타임은 사전 예약제

주차장 있음・무료(20대)
맵코드 553 111 663*20
주소 〒905-0428

오키나와현 쿠니가미군 나키진손 이마도마리 6-12-2

 

이시이 후즈키(石井 文月)

기사 작성자:이시이 후즈키(石井 文月)

오사카 출생하고 사이타마에서 성장. 별자리는 게자리 만원전철로 통근하는 자신의 모습을 도저히 상상할 수 없어서 오키나와에서 일하기로 결심하고 오키나와행. 새우등이 고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