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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오키나와 맛집「점보 스테이크 한즈」의 시크릿 메뉴! 오키나와 스테이크 핵먹방 후기!
‘타코스는 참 훌륭한 음식이야~’라며 멕시코 요리가 독자적으로 오키나와에 뿌리내리고 있는 것을 신기하게 느끼고 있는 요즘.
여러분~ 안녕하세요. Okinawa Holiday Hackers 고마입니다!
이번에는 이런 신기한 매력을 가진 멕시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TACOSYALOW」를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오키나와에서의 타코스나 타코라이스는 잘게 다진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TACOSYALOW」에서는 정통 멕시코 타코스로 두툼고기를 즐길 수 있는 타입입니다.
앞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우치나 타코스(오키나와 타코스) 1피스 260엔
치킨 타코스 1피스 260엔
비프 타코스 1피스 350엔
카르니타스 타코스(돼지고기) 1피스 300엔
사진에는 없지만 새우 타코스도 있어요.
양념이 쏙 베인 고기에 옥수수 토르티야의 고소함과 밸런스 좋게 들어간 야채로 비주얼 합격!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 *´艸`)
수제 옥수수 토르티야와 살사 소스는 매력 만점!
엔칠라다 플레이트 850엔
쫄깃한 토르티야에 멕시칸 양념의 고기를 가득 채우고 위에 치즈와 칠리소스를 듬뿍 뿌려 밥과도 찰떡궁합!
제대로 먹방을 찍고 싶은 분들을 만족시키는 플레이트입니다 Σ(・ω・ノ)ノ!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는 수제 해시 포테이토도 맛있음 인정☆
치킨 타코라이스 720엔
오키나와에서 친숙한 타코라이스…와는 또 다르게 여기도 두툼고기가 들어간 타입!
타코스보다 타코라이스가 좋은 분도 타코스처럼 고기 종류를 고를 수 있어요. (; ・`д・´)
매장은 길가에 인접해 있지만 분위기 Good☆
고마를 찾아라…!
실내는 좌석 간격도 넓고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4인 소파 자리와 테이블 자리가 있습니다.
런치 시간대인데 이렇게나 강렬한 센베로가 있더라구요. (=゚ω゚)ノ
※센베로(千ベロ) : 1,000엔으로 취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메뉴
▼니시하라 동네 사랑이 넘치는 오너 코메스상 등장☆
샷 3잔+타코스 1피스 1,000엔! 확실하게 해롱해롱~
가끔 DJ테이블을 이용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한다고 해요♪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이국적인 요리로 먹방 여행하지 않으실래요~~?(((゚∀゚)))
주차장 | 있음 |
영업시간 | 11:00~15:00
18:00~22:00(라스트 오더 21:30) |
정기 휴무 | 토요일 |
MAPCODE | 331 667 49*85 |
주소 | 오키나와현 나카가미군 니시하라 요나구스쿠315-1 |
오키나와 출생, 오키나와에서 성장한 대만인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대만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혼란만 더해져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와서 취직. 오키나와, 대만 어디라고 정할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