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바루쵸
오키나와 본토에서 가장 작은 마을. 440년이상 이어지고 있는 요나바루 줄다리기는 나하・이토만에 이어 오키나와 3대 줄다리기 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요나바루쵸의 추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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